나는 언제봐도 재미있는, 영화 몇개 가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일본 영화인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일본 여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도 평소에 할일이 없고, 사실상 만날일도 없다.

하지만 '지금, 만나러갑니다' 라든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같은 일본 로맨스 영화들이 주는 잔잔한 감동과 여주인공들의 뭔가.. 그저 순수,따뜻,너~무 착한..? (사실 이부분은 영화가 너무 성격을 극단적으로 컨셉화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매력은 한국영화에서 등장하는 여성들과는 또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어쨋든, 결론은 감동적이었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영화를 보던 중 기억에 남는 한 장면과 대사를 적고자 한다.


================================================================================================


마코토(남주인공)가 짝사랑 하는 미유키(조연배우)가 수업시간에 마코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미유키 : 세가와 군은 결혼생각 없어.?

마코토 : 생각없어. 아직 전혀

미유키 : 하지만 언젠가는 하겠지?

마코토 : 글쎄,,, 나는 결혼같은거 안할거 같아

미유키 : 어째서,,?

마코토 : 그냥 (난또나끄)

미유키 : 그거 아깝잖아

마코토 : 그래?


이러면서 미유키가 하는 다음 대사,







세상의 그 누구라도, 그 사람은 다른 한 사람의 행복을 손에 쥐고 태어난다라는 생각.

그래서 이 행복을 꼭 전해주어야 한다는 생각.


이점이 뭔가 색다른 발상으로 다가왔고,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평생토록 같이 한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참 어려울 수 있지만, 참 아름다운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던거 같다.


현실에 치여서 우리 앞에 정작 중요한것, 소중한것을 망각하기도 하는 요즘 같은 때에,

스스로 이런 생각을 가져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일본영화는 이런 면들에 있어서 항상 생각지 못한 사고방식들로 심금을 울린다.


나도,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자신의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그리고 자신에게 행복을 선물해 줄 수 있는 누군가를 꼭 찾아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면 좋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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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silva


처음 질러보는 헤드셋..
뭐 주변에 물어봤더니 뭐 닥터드레부터 해서 등등등 말들이 많았지만 !!
음.. 음질은 나에게 물으시지 말라.. 잘모른다.. ㅋㅋㅋ 난 싸고 디자인 이쁘고 튼튼하며 노래는 잘들리기만 하면 된다는거 ~!!

일단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선은 대략 1.5m 정도 되는거 같고.. (충분하다)
선은 칼국수 면빨같이 생긴 거다.. 머리에 끼우면 길이조절 되고 귀부분 스펀지는 굉장히 폭신폭신하니 기분이 좋다. 한가지 큰 단점 ㅠ 밖으로 소리가 좀 샌다...많이.. 한 아이폰 볼륨 기준으로,, 60% 정도만 키워도 옆사람에게 들리나보다.. 내 연구실 친구 자꾸 볼륨 줄이랜다 =ㅁ=.. 여튼..(독서실 도서관 같은데서는 그래서 조용히 틀어야 될거다..ㅋㅋ)

개인적으로 빨강계열을 선호해서 요놈을 샀는데.. 뭐.. 괜찮다 ㅋㅋ (딴색 안써봤으니 모름)
실제로 색상이 되게 화려한 것도 있던거 같은데.. 관심있다면 찾아보고 사시라..
산지 꽤 됬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 ㅎㅎ 여튼 아직도 잘 쓰고있다~!! 
Posted by jsilva

2012. 2. 12. 03:06 리뷰

마켓 O 브라우니~!




음... 쥔장은 솔직히 별로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고로,, 브라우니라고는 예~전에 미국에 있을때 무슨 파티를 갔더니 있길래 한번 집어먹어본이후로는 너무 달아 손도 안대던 음식이었다.
고런데 ~~! 레포트에 쩔어사는 각박한 대학교 3학년 컴공생에게.. 아 친구녀석이 아침에 브라우니를 한개 주는게 아닌가?
'마켓O라고? 그건 첨들어보는데...'
일단 먹었다. 근데 ..오! 맛잇다.
왠지 살짝 쓴 커피랑 같이 먹으면 딱 적격일것 같았다. 그래서 ~!


으흐~ 이렇게~... 아 이날은 하루가 행복했던것 같다. 저 한잔의 차가운 드립커피(이것도 친구가 직접 사서 내린..)와 브라우니 한조각이 이렇게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을까? ㅋㅋㅋ
나중에 한번 사먹어야겟다~ 해놓고는 비싸서 안사먹고 있다 ㅠㅜ...(귀차니즘 때문일지도 =ㅅ=?ㅋㅋ)
Posted by jsilva


사진이 많이 없는게 쫌 아쉽긴 하지만 ㅋㅋㅋㅋ 이게 제일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ㅋㅋㅋ
사진만봐도 군침이 좌르르 흐르는...
울학교 정문을 나서서 좌측으로(꿈의교회방향) 쭉~~~ 내려가다보면 우측에 '병천순대'라고 있다.. 순대국밥도 정말 맛있지만..

이 게... 이름이 머엿드라.. 아.. 장터국밥!! ㅎㅎ
이건 여기서만 먹을수 있기에 매번 이것만 먹는것 같다..
빨개서.. 매워보이지만 이건 모르시는 말씀 !!
고소하고 아주 살짝 매콤하다.. 일반 육개장보다 약간 덜매운 맛.

관심잇는분들은 가서 드셔보세요~ 가격은 6000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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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silva

2009. 11. 25. 17:53 리뷰

북촌 한옥마을 출사~!

11월 22일~ 아침엔 날씨 쨍쨍.. 하지만 오후 들어서 흐림.. ㅠㅠ
학교숙제가 한참 극을 달리는 이 시점에 어렵사리 내린 힘든 결정이었지만 일단 결론은 대만족!
내가 난생 처음으로 '출사'를 간 곳은 ! 북촌(안국 or 경복궁역)의 한옥마을!
전주에만 있는줄 알았던 한옥마을이 서울에도 있었다니.. ㅎㅎ
Cannon DSLR camera 로 무장한 임XX누나와 이상한 배터리를 탑재한 디지탈 Camera를 갖고나온 하XX군.. ㅋㅋㅋ 그리고.. 무려 130만화소 초박형 디카.. 음.. 폰카..를 가지고온 나...ㅋㅋ (그래도 SKY꺼라 사진은 잘나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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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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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진은 빛이 관건이기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10시쯤 출발하였다.
안국에 도착하니 시간은 대략 12시.. (중간에 사람좀 기다리느라 늦었다.)그리고.. - _-단추는 대체 왜떨어지는거임?
이날 지하철에서 단추를 맸다는게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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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점심을 먹으러 간곳은! 북촌 한옥마을에 갔다면 빼놓을 수 없는곳!
떡볶이 전문점 "먹쉬돈나" !
떡볶이 종류만 4개 옵션도 갖가지여서 취향에 맞게끔 먹을 수 있다.
'치즈떡볶이' 와 '해물떡볶이'를 먹었는데 그리 맵진 않더라. 달짝지근 하고 부드러운게 외국인입맛에 맞췄나 ? 싶기도 했지만 그 많은양을 3명이서 다 해치운걸 보면 금방 질리지 않게 해주는것도 너무 맵지않은 그맛 덕분일수도 ^^..
가격은 메인 떡볶이 3500원 그외 달걀 , 라면사리 등 옵션은 1000원 볶음밥은 1500원.
약간 비싼듯도 하지만 먹을만 했으니까..ㅋㅋ 괜찮..//대신 가끔 러쉬아워에 가면 좀 많이 기대려야 하는가보다 ㅠ  왼쪽은 누나의 걸어가는 뒷모습... 설정은 아니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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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 점심을 그렇게 먹고나서 본격적으로 우리는 지역탐사를 시작했다.! 한옥마을 근처에 청담길 있는데 그곳역시
가는길 자체가 잡지라는 소문이 거짓이 아니라는걸 아기자기한 건물 인테리어 , 곳곳의 쇼윈도/간판/상품등에서 흔히 찾아볼수 있는 예술의 흔적들(일러스트, 캐릭터장난감, 조형물등), 한적한 한옥마을 사이사이의 좁다란 골목길등은 말해주고 있었다.
특히나 가게들이 마치 말을 하는것만 같은 생생한 그림들 , 갖가지 조형 디자인들은 정말 산뜻하면서도 예술적인 인상을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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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은 1구역(청담길쪽)과 2구역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 - _-;
그 사이에 화장실이나 카페(특히 2구역쪽)등의 쉴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한옥길에서는 전문 사진사들로 보이는 몇몇 사람도 눈에 띄었고. 외국인들도 역시 눈에 띄었다. 그리고.. 각종 갤러리나 박물관 실제로 그렇게 규모있게 지어진 건물도 아닌데 입장료를 받더라.. 아... 삭막해.. 그 외 에도 북촌 한옥마을 여러종류의 박물관을 볼 수가 잇었다.
하지만 청담길과는 또다른 분위기.. 디자인적인 요소라기보다는 이곳은 한적함과 아담함이 깃들어 있었다. 종종 지나치다가 옛날에 쓰던 물건들(빗자루 - _-,,이건뭥미..)도 볼 수 있었다.
약간 특이했던 "닭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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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정말 출사랍시고 몽땅몽땅 찍어왔네 -ㅁ-;;
뭐 이정도로 북촌 답사기는 마치도록 하겠다.
마지막은 팜플렛(지도)이 들기 싫어서 나도 모르는새 내 가슴팍에 꽂아둔 괘씸한 하X군과 함께 찍힌 사진으로 장식하겠다. 어휴 저 적반하장..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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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silva

생애 처음으로 토플을 보는날! 출발은 내가 잇는곳인 한대앞역에서!
접수는 1달전쯤 했는데.. 가장 가까운곳이......... 성결대더라 ㅡ ㅡ;;
여기가 성결대 정문. 살짝 오르막길 있어주시고.. 여름엔 더울수도 있을거 같은데 겨울이라 올라갈만 하다.. 명학역 1번 출구에서 10-1 번이나 10-2번 버스로 환승해서 약 10분정도 타고 들어오면 성결대 '샘 병원'인가에서 내리고 거기서 얼마 안걸어가 성결대 정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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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작은 10시! 9시반까지 지정 장소(수험표?에 써있는곳)에 모여있다가 시험장소로 이동한다. 이동은 각 강의실별로 유치원 소풍가듯이 1렬로 걸어간다.
내가 시험친곳은! 성결대학교 사회 과학관!
1층 컴퓨터실에서 시험을 쳤는데.. 시설을 따지자면.. 굿. 모니터 와이드 해주시고..
책상도 와이드 해주시고 ,. 다만 내게 불편함이 있었다면 다리 집어넣는 공간이 좁아서 움직임이 많은 사람에겐 약간 불편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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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밑에 굵은 글씨로 쓰여있는곳이 배치된 강의실 번호다..
조오기 내이름도 보이는군 .. 후후.. 아래는 내가 맨처음에 대기타던 건물 인문과학관 수험표에는 이곳이 장소로 적혀있었지.. 본 시험장소는 들어가자마자 시험을 봤기 때문에 촬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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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3번째로 입실한 나는 바로 시험을 치기 시작했다.(개인마다 시험진행도 시작, 끝이 다 다르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내 양옆은물론이고 저멀리에서도 늦게 들어온사람들의 마이크 테스트가 귀에 자꾸만 박히는게아닌가.. ㅠㅠㅠㅠ
짜증 이빠이.. - _-.. Reading Section에 1 passage가 훨훨 날아갔다.
문제를 코로풀었는지 귀로 풀었는지 .. - -;;

전체 3세트를 다 풀고 리스닝.. 그나마 집중은 잘됬지만. 이상하게 난 왜 4세트(1 conver + 2 lecture = 1set)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지 모르겟다. 원래 3세트가 normal하다던데... 어쨋든. 힘겨운 리스닝도 그렇게 지나가고 쉬는시간!

정말 빨리간다. 배도고프고 머리도 어지럽고 점수생각하니 속상하고.. 그렇게 지나가고 Speaking.. 정신없이 지나간다. 그렇게 시간이 빨리 흐를수가 없다. 일분일초가 아까운시간들 ㅠㅠ 나는 사실 정말 요번에 ..(아니 항상인가..) 스피킹이 가장 어려웠던거 같다.

그렇게 모든파트라 끝나고 나면 담당 Staff가 수고했다며 초코바를 하나씩 나눠준다.
그렇게 지친얼굴로(한것도 없는데 정말지친다) 집에들어온 나는 쓰러져서 잠이 들었더라지..
휴.. ㅠ 아 .. 영어공부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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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silva

2009. 11. 17. 07:57 리뷰

Daum DevDey

11월 13일 서울 한강진역 아침 9시에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에서 제 9회 Daum DevDay가 개최(?)되었습니다!.
어제 무려 우리 한양대학교(안) Jaram에서 전체 데브데이 참가자의 15% 정도? 로 보이는 9명이 데브데이 참가를 했는데요.

일단 먼저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성과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
한양대역에서 다같이 모여서 지하철을 타고 갔더라지요~~가는길이 좀 멀어서 다들 아침 일찍부터 나오느라 피곤했었답니다..- _-;;


 

건이형님의 Editor 사용중 E-mail 전송저장및 불러오기 기능은 우수상을 입상했고요 (상품 320G외장하드 ><)

뭐 다들 열심히 코딩을 하셨지만 아쉽게도 결과물이 완성되지 못해서 발표를 못한 정균이(그림판) 기홍형(일본어 번역기ㅋ)다들 열심히 아침 9시부터 장장 오후 6시반까지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민기형(태그 자동추천기) .. 발표를 하셨던 봉모형(타자속도측정기) 나 (돋보기 - 매우어설펐음.)

그리고.. 미안한데 희정이랑 진철이는 뭔가 코딩을 열심히 한거같은데 주제를 내가 못물어봤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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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시간가량 늦게 와서 열심히 내 버튼 아이콘을 그려준 다희누나..
-ㅁ- ㅋㅋ

회사의 웹 개발자 or 프로그래머 대학생 분들이 많았던거 같았고.

여러 아이디어가 발표되었는데 정말 재밌고 유익했던거 같다.

뷔페는 정 말 맛있었다..(정균이가 다먹었다.) 중간에 간식도 줬는데.. 사탕 초콜릿 과자 음료수.. (과자도 거의 초콜릿과자)등등.. 아주 이빨썩기는 짱..이더라는... 그치만 몽땅 먹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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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참가자중에 한양대 생이 (우리말고도) 또 계시더라...

워낙 많아가지고. 우리쪽에만 홍보한줄로 오해사겠다고 사회자분이 그러시던데...
 - _-.. 뭐 어쨌거나...

중간에 3분 가시고 6분과 함께 이태원가서 인도 카레를 먹었는데..(한참 해맨 끝에..ㅎ) 오.. 맛도 괜찮고!  다들  만족했다 유후,~~


이게 내가 만든 돋보기 기능 ><;;(스태프님이 많이 도와주셨다능 ㅠㅠ)
Daum Editor의 툴바에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버튼을 하나 추가 하고 클릭을 하게 되면 다시 클릭하기 전까지 텍스트 창의 우측 상단에 조그맣게 현재 타이핑 하고있는 글이 확대 표시되게 된다.
JavaScript 문법을 기초로한 Daum Editor Doc을 이용해 조금씩 수정을 하였다.
Html과 Css와 JavaScript 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들이 좀 필요한거 같았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프로그래머의 그.. 어디서나 통하는 프로그래밍 감각..과 아이디어.. 역시 그게 가장중요해 ㅠㅠ.. (필자는 그 기초를 알긴아는데 감이 안잡혀서 - _-;;ㅋㅋ 좀 많이 힘들었다 ㅠ)


그리고.... 더 얘기하고 싶은게 있지만. ... 기홍형.. 저 입다물고 있을게요.. ㅎㅎㅎㅎㅎ 이만 후기끝~ ㅋㅋㅋ 밑에는 나와 같이간 우리 한양대학교 JARAM멤버들~
저기 건이형의 외장하드를 흔들며 신나있는 나를 볼 수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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